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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사·영양사가 추천하는 면역력 높이는 건강식단

관리자 | 2016.05.23 17:13 | 조회 3346

면역력 증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표고버섯


탄수화물 위주 외식에 지친 몸, 버섯·마늘류 음식으로 회복
바쁘면 생강차·오미자차 등 제격…생활습관 중 최고는 숙면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면역력(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높이려면 잘 먹고 쉬는 것이 중요한데 바쁜 생활 속에서 지키기 쉽지 않다.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중앙대병원 의사·약사·영양사가 꼽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면역력의 여왕 마늘…바쁘면 생강차 제격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마늘을 이용한 요리를 추천했다. 마늘구이와 마늘 튀김, 짜지 않은 마늘장아찌 등이 대표적이다.

블루베리와 키위, 브로콜리, 레몬 등을 넣은 샐러드도 조 교수가 꼽은 베스트 음식이다. 유산균이 많은 김치와 인삼과 마늘을 듬뿍 넣은 삼계탕도 더운 날씨에는 제격이다.

이런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우면 회사나 학교에서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음식 못지않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조 교수는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높이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스트레스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나쁜 호르몬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하루 30분 이상 직사광선을 쬐면 우울한 기분이 풀어진다"며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버섯, 면역력에 포만감은 덤…당분 없는 요플레도 추천

병원 약제팀 임형미 약사는 말린 표고버섯과 영지버섯, 상황버섯 등 버섯류를 추천했다. 버섯은 영양소가 풍부한데다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적당한 포감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미자차와 구기자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런 오미자를 차로 꾸준히 마시면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기침과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기자차도 오미자차 못지않게 면역력을 높이는 추천 음식이다.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요플레를 자주 먹는 것도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준다.

임 약사는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건강 문제로 영양 불균형을 꼽았다. 탄수화물 위주의 외식이 일상화된 요즘에는 활성비타민 B군이나 칼슘, 무기질 등이 들어간 종합영양제를 섭취할 것을 권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생활습관은 숙면.
면역력 증강을 위한 필수 생활습관은 숙면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지 않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편식은 면역력의 적…"오늘 비빔밥 어떠세요"

병원 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은 편식을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주범으로 지목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유 팀장에 따르면 표고버섯을 포함한 버섯류는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력 증강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과 알파 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다.

녹황생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C·E 등이 풍부해 건강을 지킨다. 항산화는 유해산소가 몸속에서 각종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주는 영양소를 말한다.

동물 간과 당근, 쑥갓, 호박, 신선초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호두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식물성 기름에는 비타민E 성분이 많다.

고기류와 생선류, 콩류, 두부에는 면역 물질이 들어 있다. 포도와 산딸기, 마, 오미자, 산수유 등을 먹으면 다당류 성분을 보충한다.

유 팀장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식사로 비빔밥이 제격"이라며 "적당량의 과일을 매일 먹고 하루 10컵의 물을 마실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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